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3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8개 🦖세 글자: 345개 네 글자:507개 다섯 글자:215개 여섯 글자 이상:420개 모든 글자:1,676개

  • 별사 : (1)조선 시대에, 특별한 일을 맡은 벼슬아치에게 주는 녹봉을 이르던 말.
  • 경신 : (1)조선 시대에,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한다는 내용의 중국 책 ≪경신록≫을 순 한글로 풀이한 책. 고종 17년(1880)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印本).
  • 소도 : (1)‘소도록하다’의 어근.
  • 해머 : (1)레슬링에서, 상대편의 팔을 등 쪽으로 감아 꺾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모쪼 : (1)될 수 있는 대로.
  • 저토 : (1)저러한 정도로까지.
  • 수상 : (1)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 (2)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가 지은 책. 고금 서적의 단편을 인용하고 윤리적 주제, 역사상의 판단과 의견을 소개하며, 그것에 자기 자신의 비판과 고찰을 더한 감상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권 107장.
  • 톱 프 : (1)프록코트와 비슷한 디자인이나 길이가 더 길고 두 줄의 단추가 달려 있는 오버코트. 언더코트를 입지 않고 입는다.
  • 기묘 : (1)조선 인조 17년(1639)에 실학자 김육이 쓴 책.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에 관련된 사람들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1책의 목판본.
  • 일득 : (1)조선 정조의 어록. 규장각 신하들이 정주(程朱)의 어록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정사ㆍ문학ㆍ인물ㆍ평론 따위를 수록하였다. 5책의 사본.
  • 아트 : (1)클래식 음악 수법을 도입한 록 음악.
  • 추측 : (1)조선 시대에, 최한기가 사고로 추리하여 만유의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힌 책. 조선 후기 사상사를 연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헌종 2년(1836)에 간행되었다. 6권 3책.
  • 회고 : (1)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며 적은 기록.
  • 오모 : (1)밑굽이 쏙 들어가게 깊이 팬 모양.
  • 상담 : (1)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한 것을 적은 기록.
  • 부의 : (1)상가에 들어오는 부의를 적는 기록장.
  • 유명 : (1)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의 유의경이 편찬한 소설. 지괴 소설에 해당하며, 당나라의 전기 소설에 영향을 주었다. 현재는 일실되고 단편만 남아 있다. 13권.
  • 서유 : (1)몽고 제국 야율초재의 견문기. 칭기즈 칸의 서역 원정 때에 따라가 체험한 사실(史實)과 서아시아 여러 도시의 모습을 적었다. 1권.
  • 합의 : (1)합의의 진행 과정이나 내용, 결과 따위를 적은 기록.
  • 수로 : (1)‘수르르’의 옛말.
  • 촙 블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의 다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를 향해 달려가면서 몸을 날려 어깨나 팔꿈치로 상대의 다리를 때린다.
  • 내두 : (1)‘자꾸’의 방언
  • 갑을 : (1)조선 숙종 때에 노론ㆍ소론의 분립과 관련이 있는 50여 명의 서신, 상소, 차자(箚子)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숙종 10년(1684) 갑자년부터 경종 2년(1722) 임인년까지의 당쟁의 전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5권 5책의 사본(寫本).
  • 모잘 : (1)어린 실생이나 이식 후의 묘(苗)가 전체적으로 말라서 죽는 증상.
  • 을수 : (1)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꼬로 : (1)배 속이나 물건 따위를 담은 통의 물질이 끓는 소리. ⇒규범 표기는 ‘꼬르륵’이다.
  • 종친 : (1)조선 왕실의 족보 가운데 하나로, 태조와 태종의 적자만을 기록한 책.
  • 첨배 : (1)선현의 사당에 첨배한 사람의 이름을 적는 기록.
  • 되도 : (1)될 수 있는 대로.
  • 한중 : (1)장헌 세자의 빈 혜경궁 홍씨가 지은 자전적 회고록. 홍 씨가 만년에 남편 장헌 세자의 일을 중심으로 자기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쓴 기록물로, <인현왕후전>과 함께 궁중 문학의 쌍벽을 이룬다.
  • 해유 : (1)조선 시대에, 신유한이 통신사 제술관으로 숙종 45년(1719) 4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에 다녀오면서 기록한 견문록. 승려들 사이의 필담ㆍ풍속 따위가 기록되어 있다. 3권.
  • 오로 : (1)조금 작은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움직이는 모양. (2)쌓인 물건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소리.
  • 개벼 : (1)‘개벼룩’의 옛말.
  • 선거 : (1)선거 관리 위원회가 선거의 경과(經過)를 기록한 책.
  • 선블 : (1)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햇볕에 그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크림.
  • 예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팔을 두 다리로 꺾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킨 후, 상대편의 목을 잡아당기는 기술. ⇒규범 표기는 ‘예스 로크’이다.
  • 전습 : (1)1556년에 서애(徐愛) 등이 중국 명나라의 사상가 왕양명의 어록(語錄)과 편지를 모아 엮은 책. 상ㆍ중ㆍ하로 되어 있는데, 상ㆍ하 2권은 양명학의 대강(大綱)을 모은 글이고, 중권은 제자와 벗에게 보낸 편지이다. 3권.
  • 보심 : (1)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승상 양자기(楊子期)의 아들 양세충(楊世忠)과 양 승상의 보살핌으로 자란 고아 증운효(曾雲孝), 화익삼(花益三)이 성장하여 서로 도우며 위기에서 구해 주어 화목하게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보은(報恩)을 주제로 하는 12회의 장회 소설이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무쪼 : (1)‘모쪼록’의 방언
  • 판결 : (1)판결에 관한 기록.
  • 글램 : (1)1970년대에 영국에서 시작된, 화려한 의상과 화장을 하는 등 외관적인 특징을 강조한 록의 하위 장르. 엘에이 메탈(LA metal)에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인 뮤지션으로는 영국의 보위, 스위트(Sweet), 록시 뮤직, 글리터(Glitter, G)와 미국의 뉴욕돌스, 리드 등이 있다.
  • 감상 : (1)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느낀 바를 적은 글.
  • 사용 : (1)조선 시대에, 말단 무관에게 주던 녹봉.
  • 유부 : (1)조선 왕실의 족보 가운데 하나. 특정 왕의 여계 후손(女界後孫)을 6대까지 수록하였다.
  • 리틀 : (1)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목화ㆍ곡물의 집산지이며, 시계나 카메라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이다.
  • 오버 : (1)마름질한 옷감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아니하도록 꿰매는 일. 실을 시접에 감아서 한 바늘씩 또는 두세 바늘을 섞어 가며 떠 간다. ⇒규범 표기는 ‘오버로크’이다.
  • 크롬 : (1)수산화 크로뮴을 세게 가열하거나 이중 크로뮴산 암모늄을 열분해하여 얻는, 선명한 녹색의 비결정성 분말. 안료로 널리 쓰인다. 화학식은 Cr2O3.
  • 에어 : (1)뉴매틱 케이슨 공법에서 사용하는 기계 장치의 하나. 출입구에 설치하여 외기압과 작업 공간의 공기압을 조절하는 공간이다. (2)이중문에서 두 문이 동시에 열리지 않도록 방지하는 장치.
  • 표해 : (1)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2)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정기 : (1)조선 중기에 고유후(高由厚)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고경명 부자의 충성스러운 절개를 기록한 책. 선조 32년(1599)에 고용후(高用厚)가 증보ㆍ간행하였다. 1책의 인본(印本).
  • 칼자 : (1)‘칼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칼록’으로도 적는다.
  • 그초 : (1)‘그렇게’의 방언
  • 독서 : (1)책을 읽고 난 후에 줄거리, 생각, 느낌 따위를 기록한 글.
  • 노회 : (1)조선 후기 노론과 소론이 나누어지게 된 동기와 원인을 분석하고, 상호 간의 왕복 서신 및 상소ㆍ문헌 등을 모아 엮은 책. 이정걸이 지은 것으로, 윤선거와 송시열의 관계를 파헤쳤다. 이정걸은 이 책에서 송시열과 윤선거의 관계 악화가 윤휴에게서 비롯되었음을 밝혔으며, 윤선거의 아들 윤증과 송시열의 사제 관계를 부인하였다. 6권 2책.
  • 앵가 : (1)중국 송나라 때의 균요(均窯)에서 쓰던 동정색회유가 겉불꽃으로 말미암아 푸르게 된 빛깔.
  • 호기 : (1)좋은 기록.
  • 선어 : (1)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창관요(廠官窯)에서 만든 도자기 빛깔의 하나. 철규산염의 결정이 굳어서 된 검은 녹색이다.
  • 재등 : (1)이미 등록하였던 것을 다시 등록함.
  • 비화 : (1)세상에 드러나지 아니한 일의 내막을 기록한 책.
  • 오토 : (1)먼 곳에서 조정하는 원격 조작을 통해 전기적으로 잠그거나 열 수 있게 만든 장치. 맨션 따위에 사용되고 있다. ⇒규범 표기는 ‘오토 로크’이다.
  • 실직 : (1)실직의 관원에게 지급하던 녹봉.
  • 연두 : (1)‘연둣빛’의 옛말.
  • 동유 : (1)조선 말기에 정운경이 의병 활동에 관하여 쓴 책.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한말 유학자 출신 의병장들의 활동이 적혀 있다. 1책.
  • 유봉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76~1829). 자는 신수(申受). 강소성 무진(武進) 출신으로 상주(常州)의 공양학을 발전시켜 삼세 진화의 설을 포함하는 공양학의 원형을 완성했다. 저작으로 ≪춘추공양경하씨석례(春秋公羊經何氏釋例)≫, ≪논어술하(論語述何)≫ 따위가 있다.
  • 방명 : (1)어떤 일에 참여하거나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하기 위하여 그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는 기록. 또는 그 책.
  • 교부 : (1)물건을 인도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 미수 : (1)책이나 잡지에 실리지 아니함.
  • 견문 : (1)보고 들은 지식을 기록하여 놓은 글. (2)조선 후기의 문신 채제공이 당시 정치에 대하여 정리한 기록. 정조 5년(1781)부터 정조 12년(1788) 사이에 채제공 자신을 상대로 발생한 모든 사실을 모아서 정리한 기록이다. 소(疏) 39편을 비롯하여 사실ㆍ차자ㆍ일기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후기 당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1책.
  • 쇼크 : (1)헤비메탈에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행위가 더해진 음악 장르. 호킨스가 개척하였다.
  • 정감 : (1)조선 중기 이후 백성들 속에 유포된, 나라의 운명과 백성의 앞날에 대한 예언서. 풍수지리상으로 본 조선 왕조 후 역대의 변천 따위를 예언한 것으로, 이심(李沁)과 정감(鄭鑑)의 문답을 기록한 책이라 하나 이본이 많아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1책.
  • 아연 : (1)아연의 염으로 만든 푸른빛의 안료. 독성이 없다.
  • 계시 : (1)신약 성경의 마지막 권. 신자들의 박해와 환난을 위로ㆍ격려하고 예수의 재림과 천국의 도래 및 로마의 멸망 따위를 상징적으로 예언하였다.
  • 간양 : (1)강항(姜沆)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잡혀가서, 보고 들은 일본의 풍속ㆍ지리ㆍ인문ㆍ군사 정세 따위를 적은 책. 현종 9년(1668)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하드 : (1)1960년대 후반에 일어난 록 그룹의 연주 스타일. 전기 기타를 중심으로 한 격렬한 비트와 절규하는 듯한 노래가 특징이다.
  • 일토 : (1)‘이토록’의 방언
  • 북정 : (1)조선 세조 14년(1468)에 왕명에 따라 조석문, 노사신 등이 편찬한 여진족 정벌기. 세조 6년(1460)에 육진(六鎭)의 북쪽 모련위(毛憐衛)에 있는 여진족들이 자주 변경(邊境)을 침입하므로, 신숙주가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정벌한 사실을 기록하였다.
  • 초종 : (1)초상을 치른 모든 일을 적어 두는 기록.
  • 동화 : (1)중국 청나라의 태조 때부터 세종 13년(1735)까지의 실록(實錄)을 추려 내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책. 장양기(蔣良騏)가 편찬한 32권본, 왕셴첸이 편찬한 195권본, 반이복(潘頥福)이 편찬한 69권본, 주수명(朱壽明)이 편찬한 220권본의 네 가지가 있다.
  • 래플 : (1)염색하지 않은 거칠고 질이 낮은 모직물.
  • 방문 : (1)‘방문기’의 북한어.
  • 현괴 : (1)중국 당(唐)나라 때, 우승유가 편찬한 전기 소설. 당시에 전승되어 오던 단편 소설을 모아 소설집으로 간행하는 것이 유행하였는데, 루쉰은 ≪중국소설사략(中國小說史略)≫에서 이것을 대표작으로 언급하였다.
  • 영문 : (1)영문(榮問)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한 책.
  • 내도 : (1)‘내내’의 방언
  • 파기 : (1)이전 기록을 깨뜨림.
  • 총목 : (1)전체의 목록.
  • 레그 : (1)종합 격투기에서, 하체 관절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레그 로크’이다.
  • 송흥 : (1)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 가조(歌調)를 집대성하였으며, 웅건하고 청담한 창법을 가진 동편제를 이룩하였다.
  • 연초 : (1)연한 초록색. (2)연한 초록빛.
  • 조로 : (1)가는 물줄기 따위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조르륵’이다. (2)적은 액체가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멎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물건 따위가 비탈진 곳에서 빠르게 잠깐 미끄러져 내리다가 멎는 모양. ⇒규범 표기는 ‘조르륵’이다. (4)작은 나뭇잎이나 이삭 따위를 한 번에 가볍게 훑어 버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조르륵’이다.
  • 금블 : (1)1933~1937년에 금 본위 제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폴란드의 6개국이 협정에 의하여 맺은 상호 협력 관계.
  • 백등 : (1)병자호란 때에, 나만갑이 조정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일들을 일기체로 기록한 책. 3권 1책.
  • 밧나 : (1)‘밭벼’의 방언
  • 틀랄 : (1)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비와 풍요의 신. 비와 번개를 다스리며 질병을 치료하기도 한다. 재규어 이빨이 나 있고, 눈가에 고리가 있다. 의식에서 아기를 제물로 바칠 때 아기의 어머니가 울면 비가 내린다고 한다.
  • 기갑 : (1)조선 후기에 노이익(盧以益)이 ≪인조실록≫의 기사에 대해 소(疏)를 올려 일어난 정쟁에 대한 내용을 엮은 책. 숙종 15년(1689)에 유생 노이익이 ≪인조실록≫에 효종을 헐뜯은 기사가 수록되어 있으니, 그 근원을 밝혀야 한다고 상소하여 ‘옥사’가 일어났다. 이후 숙종 20년(1694)에 노이익이 처형될 때까지 ≪승정원일기≫와 전교(傳敎)ㆍ차(箚) 등, 이 사건과 관련된 각종 기록을 모아 엮은 책이다. 기사(己巳)년부터 갑술(甲戌)년까지의 사건을 다룬 데에서 이 이름이 붙었다. 1책.
  • 강연 : (1)강연한 내용을 적은 글.
  • 그처 : (1)‘그렇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록’으로도 적는다.
  • 위 목 : (1)아래 목록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계층화된 목록 체제에서 논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하위 목록을 집약한 목록.
  • 내드 : (1)‘줄곧’의 방언
  • 모창 : (1)발해의 사신(?~773). 771년 일본에 부사로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정사위하(正四位下)를 받았다. 773년 귀국하기 전에 사망하여 종삼위하(從三位下)를 추증받았다.
  • 유로 : (1)영국 이외의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록 음악.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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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록으로 시작하는 단어 (231개) : 록, 록가든, 록각, 록각교, 록각상, 록각죽, 록갈색, 록강균, 록강병, 록갱, 록계, 록골, 록골고, 록과, 록과전, 록관, 록권, 록 그룹, 록금서당, 록낭, 록내장, 록 너트, 록너트 와셔, 록 네버 스톱스 투어, 록니, 록니석, 록다, 록 다큐멘터리, 록도목, 록두주 ...
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록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